#580. 200603. 그리움 - 신달자
by
Anthony
Jun 4. 2020
내 몸에 마지막 피 한 방울
마음의 여백까지 있는 대로
휘몰아 너에게로 마구잡이로
쏟아져 흘러가는
이 난감한
생명 이동
- 신달자,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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