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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642. 200805. 장마 - 양전형
by
Anthony
Aug 15. 2020
[200805] 장마 by 양전형
말 안 듣던
지상의 청개구리들
갹갹갹갹
잘못했노라고 일제히 울어대더니
괜찮다, 괜찮다,
와락 품어안으며
하늘에 계신 어머니들 모두 눈물 흘리신다
풀어 놨던
해도 달도 별도 다 거두고
오래 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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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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