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 20181106. 꽃다발 묶는 것처럼 - 김

by Anthony

[1105] 005_꽃다발 묶는 것처럼 / 김수정


너무 느슨하지 않게

너무 조이지도 말게


새 한 마리 손 안에 쥐었다 하자


내 삶에 꽃 같은 사람을 만날 때

그 인연과 오래오래 나를 묶고 싶을 때

'내 삶에 꽃 같은 사람을 만날 때

그 인연과 오래오래 나를 묶고 싶을 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005. 20181104. 이 넉넉한 쓸쓸함 - 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