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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717. 201019. 연필 - 안예나
by
Anthony
Oct 20. 2020
연필 ㅡ 안예나
내가 아파질수록
너는 선명해지고
내가 작아질수록
너는 커져만가네
지금의 넌
새로움에 취해
그녀와의 입맞춤을
함께 하겠지만
지금의 난
어딘지도 모를 어두운 곳에서
하염없이 너를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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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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