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옮겨적다
#751. 201122. 눈 위에 쓰는 겨울시 - 류시
by
Anthony
Nov 23. 2020
눈 위에 쓰는 겨울시 - 류시화
누구는 종이 위에 시를 쓰고
누구는 사람 가슴에 시를 쓰고
누구는 자취없는 허공에 대고 시를 쓴다지만
나는 십이월의 눈 위에 시를 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질 나의 시
keyword
시
필사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Anthony
Anthony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워
72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750. 201121. 너의 의미 - 쿠쿠달달
#752. 201123. 사랑한다는 것 - 안도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