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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786. 201227. 겨울날 - 신경림
by
Anthony
Dec 31. 2020
[201227] 겨울날 -신경림-
우리들
깨끗해지라고
함박눈 하얗게
내려 쌓이고
우리들
튼튼해지라고
겨울 바람
밤새껏
창문을 흔들더니
새벽 하늘에
초록별
다닥닥 붙었다
우리들
가슴에 아름다운 꿈
지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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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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