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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813. 210123. 문득 - 나태주
by
Anthony
Jan 23. 2021
문득 - 나태주
많은 사람 아니다
더더욱 많은 이름 아니다
오직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이
나는 오늘 문득
그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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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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