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5. 210316. 새로운 길 - 윤동주

by Anthony

새로운 길/윤동주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드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난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864. 210315. 3월에 오는 눈 - 나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