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8. 210329. 꽃 - 최현우

by Anthony

- 최현우

누가, 아주 잠깐 만지고 간 거라고

꽃이 피었습니다
꽃이 자꾸 피었습니다

전부 죽고
다시 사는데

누가 꽃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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