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8. 210727. 네가 없는 네 이야기 - 나선

by Anthony

네가 없는 네 이야기 - 나선미


시를 쓴다. 너를 적어

구름을 쓰자니, 너였고

바람을 쓰자니, 너였고

그 어떤것도

나는 너였으니


아무렴, 시처럼

너도 사랑이기만 해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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