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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 이이원
시조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과 소통하고 행복한 인연과 만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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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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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선
항상 여행을 꿈꾸면서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나서는 투어리스트입니다. 가슴으로 느꼈던 소담스런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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