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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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경
뭐라도 씁니다. 남편과 아이와 고양이들과 별 일 없이, 어린 시절에 불우했잖아 하면 남들이 웃을 정도로 잘 살고 있습니다. 살아왔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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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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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경
박숙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마흔 넷에 문득,망망대해의 쪽배 같다는 생각에서 불쑥,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2년 후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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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
작가 이담(馜談)ㅣ [2024 서울시 지하철 시 공모전 수상] / 네이버 등록 작가이자 시인 | 설레임과 두려움의 불안한 행복 속에서 완연한 행복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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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니야
글도 마음도 완성되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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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삶
일상의 경험을 기록합니다. 직장인,투자자,브런치작가. 파키스탄에 발령받았던 남편을 따라 아이들과 함께 2년반 동안 살다가 한국으로 최근 복귀했습니다. 독서와 투자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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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어정쩡한 일본 시골에서, 먹고 마시고 놀고 다육식물을 기르다 생긴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기분을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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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연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글을 쓰며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엄마로 살고 있지만, 나 역시 잊지 않기 위해 일상과 생각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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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엄마가 꿈을 펼치면 아이도 남편도 꿈을 그립니다. 엄마들의 자기 사랑과 꿈의 실현을 응원하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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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