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와 함께
학교까지 함께 걷는 시간은
15분 정도입니다.
걷는 동안 역사 이야기 한토막을
들려주기도 하고, 엄마의 어린 시절 추억을
나누기도 합니다.
매일 아이와 나누는 대화를 기록하고,
또 다음날 아이에게 들려줄 이야기도
준비하는 공간으로 삼으려 합니다.
수우(樹雨) - 나무가 내리는 비. 존재 자체만으로 자기가 속한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나무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