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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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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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작가
대기업 직장인으로 32년을 걸어왔으며, 정년 퇴직을 앞두고 있다. 직장/자기계발/제2인생/재테크/여행 등에 대한 나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적고 있다. ♧ 에세이스트, 콘텐츠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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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너빈
소기업 계약직부터 외국계기업까지, 5개의 회사를 다녔던, 16년차 직장인 '이었던' 40대 남자. 그 때마다 마음에 꽂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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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안내자 지후
직장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명상을 만났고 결국 명상안내자가 되었습니다. 어여쁜 나무와 구름, 포근한 햇살에게서 삶을 배웁니다. 제 기록이 누군가에게는 쓰임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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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리
엄마를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https://brunch.co.kr/@red7h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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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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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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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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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수
멘토 라이브러리 대표, 글로벌 갤럽 강점코치,중소기업 인재멘토
전)이랜드 CHO, 이랜드 이태리/인재원 대표, 이랜드복지재단 이사장/(현)한국경제신문 컬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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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
20-30대 사회초년생이 직장을 다니고 책을 읽으며 고민한 흔적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