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by 알베르

아무렇지도 않은 듯 지내고 싶었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건 내가 아니었으니까

그러나 그 추억 한 줌 주워담을 수 없다면

이미 갈라진 길을 뒤돌아보지 말고 걸어야 한다


평행하게 존재하는 다른 세상에서도

우리의 우정은 사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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