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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버트 Nov 06. 2024

내가




내가 예쁘고 아름다운 꽃을 꽂아두었다고 해서 

이를 보는 모든 이가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는 않아요.


그러니 

그 꽃에 감탄하는 이들을 만난다면 

함께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며 시간을 나누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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