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선> 시즌 - 1 결재선 아래의 사람들 EP 19

팀을 살리는 건 칭찬이 아니라 ‘확신’이다

by 초연

많은 리더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다.

팀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고.

하지만 팀장이 되고 나서 나는 알았다.


팀을 살리는 건 칭찬이 아니라

‘확신’이다.


칭찬은 잠깐 힘이 나지만,

확신은 오래 버티게 만든다.

---

어느 날 오후,

한 팀원이 보고서를 가져와 조심스레 말했다.


“팀장님… 이번 건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맞게 하고 있는 걸까요?”


나는 그의 표정에서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책임감이 복잡하게 얽힌 걸 느꼈다.


그래서 나는 칭찬보다 먼저

확신을 줘야 했다.


“너라서 할 수 있다.

네 방식이 맞다.

나는 네 판단을 믿는다.”


그 말이 끝나는 순간

그의 어깨가 조금 내려갔다.


칭찬은 결과를 향하지만,

확신은 사람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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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전략기획 팀장. 일과 관계, 조직과 권력, 기다림과 선택 사이에서 사람이 흔들리는 순간을 오래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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