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험한 타이밍은 ‘너무 늦은 솔직함’

<결재선> 시즌 2 - 결재선 위의 사람들 EP 26

by 초연

조직에서는 종종 이런 말이 나온다.


“진작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그때는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말이 나오는 순간,

대부분의 문제는 이미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놓친 뒤다.


결재선 위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문제가 생기는 때가 아니라

**솔직해지기에 너무 늦어버린 때**다.


---


### 늦은 솔직함은 미덕이 아니라 손실이다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


“솔직하게 말했으니까 된 거 아닙니까?”


하지만 조직에서

늦은 솔직함은 용기가 아니라

이미 벌어진 손실에 대한 해명일 뿐이다.


문제는 솔직함 그 자체가 아니라

**언제 솔직했느냐**다.


---


### 조직은 ‘정확한 말’보다

### ‘타이밍 좋은 말’을 더 신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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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전략기획 팀장. 일과 관계, 조직과 권력, 기다림과 선택 사이에서 사람이 흔들리는 순간을 오래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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