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은 '유능한 사람'을 원하지만, 팀은 '버틸 사람'을 원한다
회사에서 평가받는 기준은 언제나 분명하다.
유능함. 속도. 결과.
얼마나 잘하는지, 얼마나 빨리 하는지, 얼마나 높은 성과를 내는지.
하지만 팀장이 되고 나서야 알았다.
조직이 원하는 사람과,
팀이 원하는 사람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조직은 ‘유능한 사람’을 원한다.
하지만 팀은 ‘버틸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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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오후,
한 팀원이 나에게 말했다.
“팀장님, 저 잘하고 있는 게 맞나요?
솔직히… 스스로도 헷갈립니다.”
그 말이 왜 그렇게 아프게 들렸는지
나는 바로 알았다.
회사는 그에게
성과 지표로 답할 것이었고,
팀은 그에게
함께 버텨주는 존재로 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능함은 위에서 평가하지만,
버티는 힘은 옆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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