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마지막
by
초연
Dec 24. 2025
오늘부터
일찍 잔다
말하며
라면을 끓인다
치즈를 넣고
계란을 넣고
“이게 마지막”
그 말을
올해만
여러 번
불을 끄고
배를 두드린다
내일의 나는
항상
나와 사이가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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