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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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기획자 에릭
스타트업에서 1년 3개월, 네이버에서 6개월 인턴 근무한 서비스기획자입니다. 생성형 AI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기획에서의 고민의 기록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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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이준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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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
신경과 뇌의 작동 원리를 연구하는 연구원입니다. 단순한 글자의 집합과 같은 지루한 지식이 아닌, 일상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생동감 있는 지식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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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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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byme
불안해서 글을 쓰고 죽을 때 후회 없으려고 책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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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정
좋은 작가가 되려 노력 중입니다. 미국 텍사스에 살며 종종 마포구에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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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쩐
한때 2만 구독자에게 매주 뉴스레터를 실어 나르던 편집인, 이제 영국에서 개, 삶, 놂, 쉼, 밥(그냥 이것저것)을 주제로 글을 써 나르는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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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KIM
공공기관 인사팀 인사담당자 & 정책학(조직관리/인사 전공) 박사 / 인간과 조직을 항상 생각합니다. AI(ChatGPT 등) 기술을 활용한 HR 혁신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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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pina
천성이 뽀로로라 노는게 젤 좋아요. 그리고 여행, 책, 맛있는거 좋아합니다. 예민하고 까칠한데 측은지심 많고 여리기도 한 다중인격. 그래서 쓰는 글도 널을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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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monkeystar
9년의 긴-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다. 향수병에 외로워 하던 내가 단지 돌아 오지 못한건 “재 적응의 두려움” 때문, 돌아오니 겁을 낸게 무색하게 생각보다 잘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