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 혼술, 혼꽃놀이도 자기만의 시간을 조절하고 즐겨라!
'운명'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커다란 시간의 흐름이나 어쩔 수 없이 떠밀려 흘러가는 거센 강물의 흐름이 떠오른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어쩌지 못하고 때론 나의 결정이나 의지로는 거슬러 올라갈 수 없는 커다랗고 거세며 때론 숨쉬기조차 어려운 흐름 말이다. 이별이 그러하고 경쟁과 실패가 그러하며 시대의 흐름이 그러하고 인간관계 또한 그러하다.
분명 영웅이나 시대의 승리자, 현명한 자들이라면 거친 물살을 거스르고 떠밀려오는 역경을 거뜬히 비켜가며
거침없이 정상의 길로 질주해야 한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경험은 그 일을 조금은 손쉽게 만들어주는 것일 도구가 되어지기며 강물에 떠내려가는 상황이라면 단순히 물을 거슬러 헤엄치기보다는 잠수를 통하여 안전한 장소를 찾거나 흐름에 몸음 맞긴체 조금은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지점에서 힘을 저장하여 단숨에 강가로 몸을 옮겨가는 방법 이기 때문이다.
잔잔한 흐름의 강물 속에서 물의 흐름과 형태, 생존 방법 등을 천천히 익숙해지게 배우는 운명의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갑작스러운 폭우와 태풍 속에서 거친 물살을 헤쳐가야만 하는 거친 운명도 존재할 것이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기회의 공정함을 추구하여 사회는 만드는 것이 인간다운 모습의 사회이겠지만 모두가 공평할 수는 없는 것 또한 현실이기에...
어떤 어려운 현실에 닥쳤을 때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점은 영화 jsa 속 오경필 중사의 대사처럼 '얼마나 신중하고 대범하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는지도 모른다. 문제는 그 신중함과 대범함을 어떻게 마음속에 깊이 심어 놓느냐의 문제가 될 수 있다. 수많은 명사들이 그러하였듯이 많은 실패를 통하여 경험과 신중함을 쌓아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그것보다 우선하여야 할 것은 그러한 실패에도 자신을 잃지 않고 좌절감과 우울함, 절망의 감정에 휩싸여 떠내려가는 상황을 방지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의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커다란 관점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흐름을 벗어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아내는 것은 신중함과 대범함 속에서만 발현되어지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신중함과 대범함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자기 통제력이라 할 수 있다. 자신에 대한 행동 통제력을 높여간다는 점은 무력감으로부터 벗어나 자기의 권한을 스스로에게 부여하며 강조할 수 있는 행위이자, 다양한 통제 권한을 통하여 스스로의 가치와 질서를 유지시킬 수 있으며 문제를 어렵게만 스스로에게 인식시키기 보다는 규칙과 룰을 통하여 문제를 절차를 만들고 해결의 방법을 모색하며 문제의 해결을 위한 최선과 차선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 통제력을 높이는 방법
- 시간의 규칙을 정하여 놓는 것
- 혼밥, 혼술, 혼꽃 놀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준비하고 시행해 보기
-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을 작은 것부터 규정하고 이행해보기 ( 청소와 정리 )
- 익숙한 거리에서 벗어나 낯선 곳 산책해보기!
- 의지력이 약해진다면 주먹을 불끈 쥐는 형식처럼 근육에 힘을 주기!
- 다르게 해보는 날을 지정하여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시행해보기
꽃의 향이 만약 하나였다면 우리는 그것을 향기라 부르는 것이 아니라
냄새라 불렀을지도 모른다.
우리의 감정이 하나뿐이라면 이 또한 그럴 것이다. 스스로에게 내제 되어 있는 감정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스스로에게 접목시켜 통재해 보는 것은 자신의 감정의 향기를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며 이는 하나의 가치관에서 벗어난 넓은 시야와 해결점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양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