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우울 - 춤

몸을 흔들면 마음은 업이 된다.

by 호랑냥이

주기적으로 긍정적이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주도적인 삶을 이끌어 가고 싶다면 운동을 추천드리는 바이다. 운동은 신체적인 활동을 자극하여 감정과 관련되어진 신경물질과 호르몬을 분비, 이성의 영역뿐만이 아닌 감정의 영역에 있어서도 균형과 자신감을 불어 잃으키는 좋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우울한 감정으로 휩싸여 있는 자신에게 규칙적인 운동을 강요하는 것은 어쩌면 큰 변화를 요구하는 것일 수도 있다. 단계를 뛰어넘는 변화가 나를 포함한 그들에게 쉬었다라면 우리는 감정적 인간이 아닌 합리적 판단을 하는 기계에 가까울련 지도 모른다. 우울증이라 불리는 우울장애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들 중 하나는 흥미와 즐거움의 감정을 잃어가다는 점이다. 흥미와 즐거움의 감정이 낮아져 있는 사람들에게 규칙적인 활동과 의지가 반영되어야만 하는 대외적 활동, 타인의 시선과 더불어 때론 함께 하여야만 하는 행동들을 공유하는 것은 어려움이 따르는 일이라 할 수 있다.


태엽의 바퀴를 앞으로 돌려 보자. 삶에 활력과 의욕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기본의 감정에 집중하여야 할 필요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 감정은 바로 자신을 위한 흥미와 즐거움의 감정을 자극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춤에 관련된 많은 영화들이 존재하지만 우울장애와 상실, 무기력과 관련된 영화라면 1996년에 개봉한 쉘 위 댄스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주인공이었던 스기야마 쇼헤이(야쿠쇼 코지)는 행복한 가정과 안정적 직장, 안락한 집과 생활을 영위하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아가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무력감과 공허함을 느끼는 인물이다. 조연 인물인 마사히토 타나카(타쿠치 히로마사)는 은둔형 삶을 살아가는 인물로 의사의 권유로 춤을 배우는 인물로 다른 조연 인물인 토키치 핫토리(도코이 유)는 부부관계의 돈독함을 위하여 춤을 배우며 마음의 변화와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이 영화의 큰 줄거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에서 그러하듯 춤은 일상의 평범함에 작은 자극을 선사할 것이며 스스로의 몸과 움직임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며 특히 창의력이 발현되어지는 무작위적인 몸짓보다는 룰과 규칙을 가지고 있으며 음악과 함께 하는 형식의 춤이라면 집중력을 높이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기분과 의지, 즐거움과 흥미를 유발하는 것에 좋은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춤의 장점은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짧은 시간에 우울한 기분을 전환시켜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며 이는 요가와 명상 등과 비슷한 감정적 변화를 불러온다 할 것입니다. 특히 개인의 공간 속에서 혼자서도 충분히 행할 수 있는 행동이자, 기타의 다른 운동들에 비하여 즐거움이 더욱 강조된 행위이기에 무기력과 허망한 감정을 개선하는 것에는 높은 효과가 있다고 할 것이다.


특히 면접이나 소개팅, 영업이나 낯선 타인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비춰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짧은 자신만의 행위들은 타인에게 건강함과 활력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자신감과 건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비칠 수 있는 확률을 높이게 될 것이며 자신이 가지고 긍정의 요인을 마주하는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신념과 의지, 자신의 관심과 흥미, 애정을 스스로에게 불러들이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스스로가 변화할 수 있다고 하는 신념과 믿음 그리고 확신과 작은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작은 변화의 시작은 커다란 결과를 자신에게 불러 들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