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상

열려라 참께

여기가 아닌가

by 유자와 모과

몇 주 전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일주일을 같은 숙소에 있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지 않았다.


카드 키를 여기저기에 대어 보아도 문이 열리지 않았다.


분명 604호가 맞는데...


어쩔 수 없이 띵동!


초인종을 눌러야 했다.



문 손잡이 옆에 카드라고 적혀 있는데


그걸 못보고 카드를 초인종에 대고 있었다.


초인종이 카드키라고 생각하고 나니


문손잡이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나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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