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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다 Apr 08. 2019

신용올리는 자산관리 앱, 알다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알다 탄생 이야기

누구에게나 어려운 금융


금융은 왜 이렇게 듣기만 해도 어려운 걸까?

높은 빌딩 사이 검은 정장 입은 사람들만 잘할 것 같은 금융...



월급 받는 그 순간부터 적금, 카드값, 보험비, 대출이자 돈 나갈 곳은 이렇게나 많은데

왜 학교에서 제대로 배운 적도 없었을까요?



금융에 호갱 되지 마세요!

알다는 금융지식이 없어서 호갱이 될 뻔했던 우리 대표님의 경험담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금. 알. 못(금융을 알지 못하는) 대표님(a.k.a 김바비)은 이사를 가려고 집을 알아보다 은행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호된 금융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은행은 왜 이리 많고, 대출 상품은 또 왜 이리 많을까요?

신용등급? 그건 또 무엇? 내 신용등급이라는데… 대출받으러 가서야 알았답니다. 4등급.

어제 마트에서 사 온 소고기 등급은 아는데, 본인 신용등급은 모르고 살고 있다니 참으로 아이러니하죠..?



신발 한 짝도 네이버 지식쇼핑, 해외 직구 다 비교해서 사는 우리 대표님은

상담받은 대출상품이 진짜 나한테 맞는 이자인지, 한도인지 알아보고 싶어 돌아오는 길 지하철에서 핸드폰으로 이리저리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네이버에 칩니다. 4등급 대출이자, 한도는 얼마가 적당한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결론은 왜 다  ‘대출한도 상담 요망’ ?%₩!?@#!? 



결국엔 이곳저곳 모든 은행을 돌아다니면서 상담을 받아야 했죠.

여기저기 대출 상담받기 시작하니, 어디서 내 정보를 알았는지 이상한 대출 전화까지 오기 시작합니다.



돈 빌리는 것도 서러운데…  대출… 참 어렵고, 힘듭니다.

대한민국 땅에 대출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학자금 대출, 전세자금 대출, 마이너스 통장 등 하나씩은 끼고 사는 우리네 인생



그뿐인가요?

남들은 다 챙기는 카드 혜택은 왜 나는 못 챙기는 것 같고

지인 부탁으로 들어둔 보험은 또 왜 이렇게 매달 무섭게 나가고 있는지...

갑자기 우리 대표님은 정의감에 불타오르게 되는데요.



누구나 금융을 쉽게 알게 하여,
나처럼 금융에 호갱 되지 않도록 돕는 서비스를 만들자.
누구나 금융 생활에서 눈탱이 맞지 않는 세상을 만들자.





내 금융현황을 아는 것에서부터 호갱 되지 않는 법까지 알려주는 진짜 자산관리




순서대로 알다 자산괸리 화면, 신용올리기 화면, 소비관리 화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던가요?

금융에서도 갑이 되기 위해서는 내 금융 현황에 대해 아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알다는 어떤 계좌에 얼마큼의 돈이 숨 쉬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하고,

누구나 자기 정보인 신용등급을 언제나 무료로 조회하고,

은행원이 찍어 주는 상품이 아니라, 내가 직접 비교하고, 원하는 상품을 가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금융이 어렵다고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내가 금융 을이 아니라, 금융 갑이 되어, 호갱이 되지 않도록 말이죠!

몰라서, 귀찮아서, 어려워서 놓치고 있던 금융.

알다와 함께 시작하고, 호갱 되지 마세요!






알다 사용하기 >>  https://go.onelink.me/41io/adb244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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