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알다 Jun 03. 2019

알다의 '코리아핀테크위크 2019' 참가기 (3)

알다가 '코리아핀테크위크' 부스를 운영하며

코리아핀테크위크 부스 준비기에 이어, 부스 운영 후기입니다. 알다 부스는 23일 오픈하는 순간부터 25일 부스 행사를 마감하는 순간까지 정말 문전성시를 이루었는데요. 




총 2000여 명의 분들이 부스를 방문해주셨고, 그중 [내 자산 알고, 경품뽑기]  이벤트도 12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주셔서, 핀테크위크 부스 맛집이 되었습니다. 준비했던 포춘쿠키가 이틀 차에 조기 소진이 될 정도였으니 얼마나 알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는지 감이 오시나요? 

알다 [내 자산 알고, 경품뽑기] 이벤트 참여






⎮금융/핀테크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번에, 알다!

코리아핀테크위크 첫째 날에는 금융/핀테크 관계자 분들이 특히 많이 알다 부스를 방문하셨습니다. 금융위원장님까지 알다를 방문해 '신용올리기 서비스'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셨는데요.



금융소비자와 금융회사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합리적인 금융 생활이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알다의 목표에 공감해주셨습니다.



특히 '금융생활에 눈탱이 맞지 말자!'는 알다의 미션이 고스란히 담긴 금리인하요구에 대해서는 금융 관계자 분들께서도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날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금융갈증 해결하는 '알다수'의 인기도 엄청났답니다:)






⎮코리아핀테크위크 취준생들의 핫플레이스, 알다!

코리아핀테크위크에서 취준생들에게 가장 인상 깊은 부스로 알다가 뽑혔는데요. 그런만큼 정말 많은 학생, 취준생들이 부스를 방문해주셨습니다.



핀테크와 알다에 엄청난 관심을 보인 고등학생도 있었습니다! 이미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핀테크 기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학생들의 핀테크를 향한 열정을 보며, 저희도 더 열심히 혁신 금융을 만들어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핀테크지원센터 대학생 기자단에서는 경품뽑기 이벤트가 너무 재미있어 부스 맛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왔다며, 방문 직접 앱을 써보고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경품까지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정도면 코리아핀테크위크 인싸되기 KPI 달성 맞죠?!? 팀장님?!)






⎮남녀노소 즐긴 부스 맛집, 알다!

마지막 날은 주말이어서 그런지 가족단위의 방문자들이 많았습니다. 어린아이부터 60대 어머니까지 직접 알다를 설치하고 앱을 체험하는 모습을 보며 남녀노소 핀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했습니다.



이날 에어팟의 주인공은 무려 초등학생 5학년 학생이었는데요! 어머니가 이벤트에 참여하시고, 경품 뽑기의 기회를 얻었는데 이 친구 금손을 가지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평소에 무선 이어폰이 가지고 싶었다는 학생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알다!

금융/핀테크 관계자부터, 취준생, 어린아이까지 즐겁게 즐겼던 핀테크위크 알다 부스! 직접 고객들을 만나 알다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 금융에 대한 불편함, 핀테크에 바라는 점에 대해 들을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3일 동안 서서 부스를 지키느라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만은 촉촉해지는 3일간의 코리아핀테크위크! 내년에도 더 멋진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더 많은 분들을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눈탱이 맞지 않는 금융생활의 시작을 하고 싶으시다면? 알다 사용하기 >

작가의 이전글 알다의 '코리아핀테크위크 2019' 참가기 (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