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
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
Giving
박사학위를 받고 대기업에서 근무를 하다가, 사회 변화를 위해 NGO에서 일했습니다. 번 아웃 되어 좋은 직장을 뒤로 하고 나와 평생 처음으로 쉼을 누리고 있습니다.
-
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
정도
여태껏 하던 일을 너무도 즐기는 일중독자였지만 worker보다는 walker_주어진 삶의 여정을 따라 걷는 사람이 되고 싶어 잠시 일을 멈추고 숨고르기 중
-
캡틴 제이
에세이 '어쩌다 파일럿'의 저자입니다. 대학영자신문사 기자와 공군 수송기 조종사 그리고 현재는 항공사의 777기장으로 전세계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
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
춈푸씨
뭘 하던 쓰는 사람. 스타트업/ 언론홍보/ 글쓰기 / 여행 / 백패킹 / 스타트업
-
pangol
개발을 업으로 교육 불평등을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광화문덕
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 메타버스경영학 석사, 現 박사과정. 글쓰는 삶, 기획자, 칼럼니스트, 데이터정책 분석 및 전략가, DXReport 오너, 작사가, KT위즈 팬
-
나영씨
바다와 꿈을 꿉니다. 현재 싱가포르에 살며, 크루즈와 육지를 오고가며 일합니다. 키보드에 손가락이 닿는 틈틈히 글을 쓰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