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데 글 쓰고 있음
안녕하세요,
요즈음 브런치에 글을 쓰지 않은지 **일이 경과되었다는 메세지를 받고 있지만
실은 다른 플랫폼에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답니다.
탑-티어 세일러 장카를로 페도테가 초보 선장을 위해 쓴 '스키퍼 매뉴얼' 뉴스레터를 연재하고 있는 메일리에 '실전편' 같은 컨셉으로 저와 제 친구의 좌충우돌 항해 일기를 쓰고 있거든요.
친구가 캐나다에서 구입한 37피트 세일링 요트로 밴쿠버에서 출발, 멕시코를 향해 북미 태평양 해안을 따라 내려가는 항해 일정입니다.
지금까지 연재된 글 리스트:
1. 밴쿠버에서 항해 준비하기
2. 미쿡 도착
3. 포트 앤젤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