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포기도 습관이 되더라

by 부아c

무언가를 시작하면 웬만하면 끝을 내야 한다. 중간에 포기하면 안 된다.


"이번에만 포기하지 뭐. 누가 보는 것도 아닌데." 이런 생각을 한 번, 또 한 번 하다 보면 결국 포기가 습관이 된다.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는데 하루 빠지니까 너무 편하다. 그리고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오늘만 그냥 쉴까?"는 "오늘도 그냥 쉴까?"로 바뀌어간다. 그렇게 나는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포기는 점점 습관이 된다.


어떤 사람들은 되든 안 되든, 일단 끝까지 가본다. 이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 끝을 본다. 포기도 습관이 되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포기하지 않는 것도 습관이 되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생각을 자주 한다. "이번에 포기하면, 단순히 이것만 포기하는 게 아니라, 내가 포기하는 사람이 되는 거야. 이걸 못 견디면 다음은 없어. 최대한 끝까지 해 볼 거야. 나는 포기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인생의 대부분의 성취는 결국 끈기와 성실함에서 나온다. 끝까지 해 보겠다는 태도가 쌓여, 결국 내 삶을 만들어 간다.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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