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논밭에서 농사를 하는 시대를 넘어, 모두가 공장에 속해 일을 하는 시대를 넘어, 개인의 개인의 글과 영상을 세상에 보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시대에 개인 브랜딩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온라인에서 브랜딩을 하고 싶다면 글쓰기를 강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1개 이상 쓰기, 이런 식으로 강제하는 것이죠. 아무도 시키지 않으니까 내가 나와 약속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게 어딨어, 마음대로 쓰면 되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마음으로 글을 썼고, 지금은 블로그 등에서 팔로워 30만이 넘습니다.
매일 1개씩 쓰겠다, 1주일에 몇 개 쓰겠다는 마음이 없으면, 하루 이틀 미뤄지게 되고, 나중에는 포기하게 됩니다. 저도 유튜브 영상을 매일 올린다고 생각할 때 한달에 20개를 올렸는데, 한 번, 두 번 밀리니까 한 달 넘게 하나도 올리지 않게 되더군요.
브런치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매일 쓰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않는다면, 어떤 날은 1주일, 어떤 날을 2주일 동안 쓰지 않게 될 것입니다. 쓰지 않는 내 자신이 익숙해질 무렵, 쓰는 것이 더 어려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강제성을 두고 글을 써 보세요. 매일 1개를 쓰겠다, 혹은 매주 수요일에 글을 쓰겠다,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강제성을 두면 긴장감이 생기고, 그 긴장감이 즐겁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좋은 징조가 될 것입니다. 그것은 성공하기 전에 나타나는 기분 좋은 징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