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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합리적 낭만주의자. 돈은 현실이고, 낭만은 제 삶입니다. 둘 사이에서 어느 하나 포기하지 않고 오늘도 신명나게 외줄을 탑니다. 유연하고 단단한 삶으로 가는 여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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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우주
생각창작시공간 집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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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수
혹은 강민구. 문학과 음악의 요정. 글을 쓰고 노래를 지어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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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큰
책을 번역합니다. 번역 일이 없을 때도 늘 글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종종 빵도 구워요. 밀리 오리지널 <이런 번역가도 있습니다>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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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순례길의 율리
'사람'과 '스토리'를 발굴해 '콘텐츠'로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산티아고와 이스라엘 순례 이야기, 인터뷰 이야기, '진짜 나'로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마음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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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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