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재상 Alex Apr 29. 2019

자체적으로 돌아가는 사업모델

스타트업, 알렉스넷

알렉스넷은 철저히 사업아이템과 사업모델이 자체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육성한다. 물론 아이템에 따라서 불가능한 것도 몇몇 있지만, 기본적인 육성 방침이다. 투자 받아서 사업화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고 있는 사업이 투자를 통해 스케일업하거나 가속도를 붙이게 만드는게 목표다. 너무 당연하고 상식적인 말이지만, 실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혹은 생각해도 그렇게 하지 않는 스타트업 창업가들과 스타트업 이해관계자들이 많다. 암튼 투자 받아서 이미 수료한 팀들 제외하고, 현재 알렉스넷의 7팀 중 3팀은 1년도 안되었음에도 매출과 수익이 발생해서 점차 규모를 키우고 있고 다른 4팀은 시장진입 준비 막바지 작업 중이다.


You go, We go, 알렉스넷!!!!


1. 정서가 안정된 건강한 반려견 분양 플랫폼 '숨탄'
2. 반려견 모바일 행동교정 서비스 '페디프'
3. 일상을 여행으로 경험 테마 플랫폼 '아지트' 
4. 테크 기반 인테리어 소품 '테크노케미' 
5. 일회용 헤어기기 제품 '아이디엇스'
6. 데이터 기반 트랜드 예측 '코스메테우스'
7. 커피찌꺼기 활용 용품 '그람 컴퍼니'



매거진의 이전글 나는 실수하는 사람이 좋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