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두아, 신혜선, 영화, 드라마, 리뷰, 넷플릭
"아... 씨발."
#레이디두아 의 명대사로 남을듯!
도무지 무슨 내용일지 감이 안잡혔지만 이번 설연휴 맞춰 #넷플릭스 공개후 재미있다고 난리난 화제작이라 그냥 별 생각 없이 재생했다가 멈추지 못하고 온몸 마비된채 초집중하면서 시작부터 끝까지 정주행했다. 이건 뭐 드라마(오리지널 시리즈)가 아니라 한편의 초장편 영화구만! 근래 가장 몰입감 최고였다. 정말 딴짓을 못하게 만든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흑화 버전이자, '더 글로리'의 뒤를 잇는 한국판 '원초적 본능'이다. 주인공을 맡은 #신혜선 이라는 배우 작품을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이렇게 연기를 신 들린 듯 잘하는 배우였구나. 스토리와 구성 자체도 재미있지만 신혜선이라는 배우가 연기력으로 극 전체를 완전히 하드캐리한다. 90년대 유행했던 스타일의 엔딩도 오랜만에 취향저격이었고.
그냥 미치게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