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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재상 Alex Mar 26. 2017

통역사

비즈니스, 트렌드, 마케팅, 브랜드, 4차산업시대

현재 그리고 앞으로 세상에 가장 필요한 사람은 통역사(?)가 아닐까 생각한다.
전세계 서로 다른 국가, 다른 언어를 중간에서 통역하는 통역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배경이나 서로 다른 업무, 서로 다른 상황에서 같은 나라 말이지만 서로의 입장을 정확하게 인지해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명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중간에서 매개 역할을 할 수 있는 통역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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