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인간관계, 인간성, 동정심
예전에도 몇번 이야기했듯이 자신을 무조건 피해자나 약자로 코스프레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싫다.
상대방의 동정심을 자극해서 필요한 것을 너무 쉽게 얻는다. 상황이 바뀌어도 대부분 정색을 하거나 끝까지 자기가 더 불쌍함을 어필한다.
정말 힘든 피해자나 약자는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힘도 기회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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