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재상 Alex Jun 03. 2018

알렉스넷 첫모임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알렉스넷,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팅, 창업, 사업

지난 5월 19일에 킥오프한 알렉스넷 첫모임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다양한 개성과 배경,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스타트업과 창업이란 공통점 하나로 모여서 남들과 다르고 힘든 길을 가면서,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즐겁게, 서로 믿고 편안하게 함께 하는 모임을 꿈꿨는데 그 이미지가 가장 잘 드러난 것 같기 때문이다.


알렉스넷은 이런 모임이 되었으면 한다. 마치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검은 세력 같은(?) 커뮤니티... 멤버들 모두 자리 잡고 하나 둘 유명해졌을때,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을 이야기하면서 "알고 보니 거기(알렉스넷) 출신이네! 역시!" 하는 평가를 받아 멤버들 스스로 자랑스럽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신뢰의 인증마크가 되는 것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알렉스넷, 대체 뭐하는 곳인데 그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