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AUTO GRAPHY

8단 변속기로 가즈아! 푸조 3008GT

by 카스케이프

하체는 역시 푸조 스럽게... 아니 프랑차 답게

미묘한 움직임을 전달해 줍니다. 프랑스차들의 서스펜션 좋은거는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죠.. 코너에서 핸들만 살짝 돌려봐도 바로

아!~ 하거나 오! 하게 되는 그런 묘한 재미가 있는 찹니다.

안녕하세요 카스케이프 입니다.

최근 영상쪽도 발꼬락으로 살짝 살짝 건드리다보니

브런치에 글을 통 쓰지 못했습니다.

차량을 받아도 영상만 찍게 되고 , 사진은 시간 관계상 찍지 못하네요...


더 분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진의 주인공 차는 푸조에서 새로운 8단 변속기를 달고 나온

3008GT 입니다.


네 맞아요


원래 팔던 차에요


새로운 점이 있다면 변속기가 변경 되었습니다, 6단에서 8단으로...

RJH_6519-ㅌ.jpg

우선 첫 인상은


엄청 강하다!


라고 생각들었습니다.

RJH_6548.jpg

헤드라이트 안쪽까지 깊게 파고든 저 송곳니(?)

RJH_6598.jpg

사자가 할퀴어 발톱자국을 형상화 했다는 테일램프까지


앞뒤로 강려크 한 디자인 요소를 품고 있었습니다.


과거의 푸조를 생각하면 아쉽지만..과도기 시절 보다는 지금이 훨씬 이쁜것 같습니다.


3008GT의 가장 멋진 포인트는 제 생각에는 실내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 되는데요


이것이 과연 대중차의 실내인가?? 싶을 정도로 어마어마 합니다.


사진으로 한번 보세요..


RJH_663020.jpg


물론 제가 겁나 멋지게 찍고 보정을 했지만

기본적으로 실내의 디자인과 적절한 조명의 사용이 확실히 범상치 않습니다.

마지못해 자~ 여기 앰비언트 라이트 넣어줬다? 알았지?

이런 느낌이 아니라, 작은 부분의 디테일까지 고려를 하며 앰비언트 라이트의 위치와

밝기를 정한것 같습니다.


RJH_664420.jpg


하체는 역시 푸조 스럽게... 아니 프랑차 답게

미묘한 움직임을 전달해 줍니다. 프랑스차들의 서스펜션 좋은거는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죠.. 코너에서 핸들만 살짝 돌려봐도 바로

아!~ 하거나 오! 하게 되는 그런 묘한 재미가 있는 찹니다.


RJH_6666.jpg


그리고 영상찍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은 따로 없지만

전륜구동임에도 그립 컨트롤 기능이 있습니다.

노면의 조건에 맞는 설정을 하면 동력전달과 서스펜션의 움직임 같은 부분에서

몸으로 느껴질 만큼의 차이가 생기는것을 확인 했습니다.


RJH_6701B.jpg


위의 사진은 그냥 오프로드 느낌한번 내어보려고~ 찍어본것 입니다.

사륜구동이 아니기때문에 난이도 높은 비포장도로는 주행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높은 경사의 오프로드를 진입하려는게 아닌

그냥 거친 도로를 주행하는 정도라면 그립컨트롤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RJH_6698.jpg


SAND 모드를 놓고 이런 돌밭? 같은 비포장도로를 달리면

생각보다 그 진동이 몸으로 전달되어 오지 않습니다.

차체의 아래쪽에서 어지간한건 다 거르고 들어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표준 모드로 놓으면 위의 상황과는 반대로 차 전체가 덜컹거림이 느껴 집니다.


RJH_6681.jpg


크기는 사진에서 보이는것 처럼 그렇게 큰 차가 아닙니다.

투싼보다 조금 작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큰 차가 정말로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이 정도 사이즈면 충분하지 않은가?

라고 생각 됩니다.

RJH_6677.jpg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제가 촬영한 푸조 3008 GT의 영상을 참고해 주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OEQQ7mv5k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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