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첫 책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육아 서적 추천 - 놀이 교구가 들은 Babylit Playset

by Alice


아기 책은 어떤 걸 구입하는 게 맞는지 몰라서, 남들이 다 산다는 책을 사거나 홈쇼핑에서 좋다는 책을 사게 되기 마련이죠. 저는 평소에 그림책에 관심이 많아서 한 달에 4~5권씩 온라인 서점으로 구입하는데요, 그 기준과 함께 몇 권의 책 소개드릴게요.



글씨 읽을 줄 모르는 아기 책 고르는 기준

- 한 장에는 하나의 메시지만!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소리- 보고 있는 그림 - 그리고 읽을 수 없는 글을 연결하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그림도 글씨도 단순한 하나의 메시지만 담고 있는 것이 좋아요.


- 좋은 색감의 책 고르기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어릴 때부터 다채로운 색, 조화로운 색조합을 보면서 자라는 아이는 당연히 색에 대한 감각이 발달이 되겠죠. 어릴 때 일수록 선명한 색감의 책에 관심이 더 가게 마련이기도 하고요.


- 내 아기가 좋아하는 그림체와 작가 알아가기

에릭 칼의 애벌레 책이 유명하다고 해서 샀는데, 우리 아이가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면 우리 아이는 추상적인 그림체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좀 더 형체가 또렷하고 사실적인 그림을 한 번 시도해보세요. 아이의 취향을 알고 좋아하는 책을 보여줘야, 아이도 책을 더 좋아하고 읽는 습관을 들이겠죠?



그 기준으로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바로 Babaylit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컬러 콘셉트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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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컬러 콘셉트북은 색상에 대한 단어와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이에요. blue caterpillar 페이지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애벌레 한 마리가 나오는 식이에요. 트럼프 여왕님, 시계 토끼 그림을 보며 색상을 익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직구를 하셔도 좋고, 온라인 서점에서 해외 책 검색을 통해 사셔도 돼요. 단, 주의점이 있는데 옵션이 굉장히 많아요. 이 보드북만 팔기도 하고, Playset로 팔기도 해요. 보드북은 위의 사진처럼 책 한 권만 오구요,

Playset는 상자에 7가지 카드가 같이 옵니다.

Alice in wonderland Babylit Playset - 박스에 카드가 들어있는 모습

바로 이렇게요! 제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이 것인데요,

어릴 때는 단순히 색상에 관한 단어를 익혀주는 책으로 쓰다가, 아기가 크면 같이 놀이를 할 수 있거든요.

책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내용이 쓰여있지 않으니, 직접 만든 인형으로 아이와 직접 이야기를 지어볼 수 있어요.


3.jpg Alice in wonderland Babylit Playset - 조립한 모습, 보드 재질의 인형이 되요!


앨리스가 시계 토끼를 쫓아갔다가 물약을 먹고, 애벌레와 고양이도 만나고, 차도 마시고, 트럼프 여왕도 만나는 이야기. 이 인형들을 가지고 함께 인형극을 하면 아이도 정말 좋아하겠죠?


이렇게 Playset까지 있는 책은 그렇게 많지 않은데요, 다음에 몇 권 더 소개드릴게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