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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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리
자유일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책덕 다용도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출판이라고>, <츄라이 츄라이 민츄라이>를 쓰고 <책으로 비즈니스>를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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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작가
읽고 쓰며, 웃고 사랑한다. 종종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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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담백한 글은 어떻게 써야 할까. 지난 몇년 간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으며 살다가 약을 끊고 극복하는 중입니다. 브런치에선 종종 에세이와 단편소설을 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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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사라
오랜 브런치 공백기. 유언을 쓰기 시작하면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곳에서는 자전적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 섹스칼럼니스트, 기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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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J
디자이너, 블로거, 작가, 여행가 그리고 주린이로 살고 있다. 유럽을 좋아한 나머지 영국과 독일에서 살아보았고, 현재는 일년에 일유럽을 꿈꾸며 서울 어딘가에서 오늘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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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um 에움
카페 창업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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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브래드슈
서른앤더시티 - 서른은 달콤한 인생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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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오천
스물여덟, 중국 작가의 이야기. 저서 <나의 세상을 완성해 줘>,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