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55
명
닫기
팔로잉
55
명
somewhen
"사랑"이라는 거대한 화두에 대한 글을 씁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며 느꼈던 외로움, 괴로움, 그리움을, 사랑을 학습하고 그것을 알기 위한 제 여정에 대해 씁니다.
팔로우
Ten
끄적끄적 생각을 남깁니다
팔로우
최희서
첫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 전국 서점,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팔로우
푸징
소박하지만 온기가 느껴지는 진심어린 따뜻한 에세이를 적으려고 합니다.
팔로우
푸들
알량한 자존심과 욕망을 가졌습니다. 허나, 글만큼은 한결같이 진솔하게 쓰고자 합니다.
팔로우
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팔로우
Yul
책 먹고마시고그릇하다 | 일상이 모여 인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팔로우
브라이스와 줄리
연상연하 짝꿍이면서 부부. 읽고 듣고 보는 모든 것들을 좋아하고 또 함께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kye8544@naver.com, kunhlee90@naver.com
팔로우
어이쿠
어이쿠야.
팔로우
fla
독립출판사 밀림. 글이라면 뭐든 쓰고 싶은 개미. 마음을 다한 글쓰기.
팔로우
teaterrace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집에선 아이에게 배웁니다. 소설가로 전업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합니다.
팔로우
나로
저서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
팔로우
최호진
직장생활 17년을 마치고 지금은 프리워커로서의 삶을 살아갑니다. 매년 버킷리스트 100개를 쓰며 자기발견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달리기를 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냅니다.
팔로우
곶사슴
말을 워낙 못해서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 직장생활, 일, 연애, 삶 등등 잘 안 풀려서 고통받는 일들이 조금이라도 풀어질까 글을 씁니다. // mkjdeer@naver.com
팔로우
김씨방
주머니탐구생활. 오늘 주머니에서 꺼낸 물건과 감정은 무엇인가요?
팔로우
글쿤
아무말이나 의식의 흐름 대로 씁니다
팔로우
영훈
일상의 생각을 기록하다. 사랑도 하고 영화도 보며 책도 읽는다. 가끔 여행을 가기도 한다. 글 잘쓰고 싶은 건설사 엔지니어!!
팔로우
오늘내일
5년간의 직장 생활, 431일간의 세계 일주를 마쳤습니다. 지금은 아이들과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이야기합니다. 기고 및 강연 제안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팔로우
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팔로우
바코
글쓰는 피아니스트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