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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지99년생 최약체 여행자. 18살에 척추 대부분에 철심 박는 수술로 최약체가 됐습니다. 작년에는 '세계여행'이라는 꿈을 이뤘고, 지금은 여행작가가 되기 위한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신지승신지승의 브런치입니다.https://brunch.co.kr/@top 이곳으로 오세요
오현라오현라의 브런치입니다.
연연기꺼이 좋아하는 마음에 대해 씁니다
애크아이러브네팔
김메론어릴 땐 팬픽, 학생 땐 순수문학, 어른이 되선 교양/예능 대본을 쓰는. 평생 글로 벌어먹고 살 줄 알았지만, 아직 글이 좋은지 모르겠고, 하지만 아직 글을 쓰며 살고는 있는.- 장윤아장윤아의 브런치입니다.
- 연yeon淵연
ObryRLC
Jemel고향 진주로 내려와 이제 막 30대를 맞이한 PD입니다. 사소한 농담과 진지한 이야기를 모두 사랑합니다.
아카이브강원아카이브강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순순사람들과 일 벌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은 '일을 벌이는 나'와 '일을 수습하는 나'가 화해하는 중입니다.
최정은최정은의 브런치입니다.
재주재주의 브런치입니다.
정나영<오래된 작은 가게 이야기> 와 <내 가게를 위한 브랜딩은 달라야 합니다>의 저자. 작은 가게 이야기를 쓰는 마케팅 에세이스트 입니다.
차린"책을 읽으면 정말 인생이 바뀔까?" 책 한 문장을 따라 살아보는 실험 중입니다. 읽고, 느끼고, 행동한 것들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해요.
진소영진소영의 브런치입니다. 숨을 고르기 위해 시작해봤습니다.
Amelie흠…
곤댕곤댕의 브런치입니다.
개점휴업책 < 프로덕트 매니저는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를 썼고 < 러브드 > 를 번역했습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제품을 만드는 일을 은퇴할 때까지 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