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사람의 성격은 바뀔까.
성격이 어떤 형태를 나타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본질적인 것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해.
낯설고 새로운 환경을 좋아해.
그 환경 속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경우에는 해보지 않은 일을 시작하는 걸
너무나도 좋아해.
익숙한 걸 싫어한다는 건 아니야.
그냥 익숙해진 환경에 내가 계속 머무르고 있다는 게
안주하고 있는 느낌이고
성장하고 있지 않은 느낌이야.
갑자기 글을 쓰는 이유는,
또다시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어졌어.
해보지 않은 일들을 시작하고 싶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 한 공간에 있고 싶어.
나는 항상 새로운 걸 원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게 있으면,
이상하게도 자꾸 건들고 싶고 그래.
이번엔 어떤 일을 시작해 볼까.
나는 이걸 "도전"이라고 정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