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황매산 영암사지
유홍준 장관이 '나의문화유산답사기'에서 최고의 폐사지로 꼽은 합천 황매산의 영암사지입니다.
신라시대 때 창건한 걸로 알려져 있는데 언제 폐사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네요. 웅장한 석탑 등이 영암사가 거찰이었음을 보여줍니다.
그래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그 뒤에 병풍처럼 서 있는 황매산 줄기의 모산재입니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모산재는 암벽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