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하동공원
강 건너 광양 매화마을이 부러워,
오래된 19번 국도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와신상담하고 절치부심하는 하동의 아우성.
2015.03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