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아차산
두물머리에서 만나 두 한강을 흐름을 지켜보며,
멀리 중국으로 나가려는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봉마다 성을 쌓아 올린 곳.
2022.03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