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고종의 오래되고 짧은 꿈...

서울 환구단

by 한량바라기

일본에 등 떠밀려,

어쩔 수 없이 하늘을 찾게 된,

고종의 오래되고 짧은 꿈.


2023.03


2023-03-18 039.JPG
2023-03-18 022.JPG
2023-03-18 025.JPG
2023-03-18 029.JPG
2023-03-18 030.JPG
2023-03-18 031.JPG
2023-03-18 032.JPG
2023-03-18 036.JPG
2023-03-18 041.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와신상담하고 절치부심하는 하동의 아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