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환구단
일본에 등 떠밀려,
어쩔 수 없이 하늘을 찾게 된,
고종의 오래되고 짧은 꿈.
2023.03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