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지곡사
천 년 전 선종 5대 산문이었으나,
이제는 저수지와 계곡으로만 기억되는,
지리산 끝자락의 상흔.
2020.03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