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과 최치원의 천 년 넘은 발자취...

의성 등운산 고운사

by 한량바라기

구름을 타고 오르는 산 밑에,

외로운 구름처럼 곱게 늙은,

의상과 최치원의 천 년 넘은 발자취.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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