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천등산 봉정사
오래되고 낡은 산 밑에,
부석의 명성을 빼앗듯 잇는,
봉황이 머무른 자리.
2006.04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