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웰컴투동막골 촬영지
5월의 싱그러움을 자랑하는,
옥수수를 던지면 팝콘이 내릴 것 같은,
전쟁도 빗겨나갈듯 한 첩첩산중.
2008.05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